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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청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이 농번기 동안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기간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운영해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올해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촌마을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을회관 등 취사시설을 갖추고 10명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이며, 마을 대표자가 신청하면 된다.
지원 유형은 △급식 도우미 인건비 지원 △단체 도시락 지원 △급식 도우미 인건비와 재료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등이며, 마을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농번기 기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단체 도시락 지원 단가가 기존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돼 마을의 급식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농촌마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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