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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동물보호관 활동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는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동물학대 예방과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 조성에 나선다.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동물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김해시는 2025년 7월 위촉된 총 6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을 중심으로, 2026년에도 공원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동물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물 미등록 예방 및 등록 안내 ▲반려동물 안전조치 이행 계도 ▲배설물 수거 등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 홍보 ▲홍보물 배부를 통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명예동물보호관은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관련 교육·상담·홍보를 수행하고, 동물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보호 지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명예동물보호관은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물보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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