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야기 세계에 전하다…“인천나우 1+2월호 발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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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인천의 다양한 매력 소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정보를 세계 독자들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1·2월호(Vol. 97)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주요 시정, 문화·생활 정보를 영어로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글로벌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과 재외동포, 해외 투자자 등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 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기록을 담은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GTX-B 노선과 청라하늘대교 등 인천 교통 인프라 발전상 ▲김용구 주한 페루 명예총영사 인터뷰를 통한 인천과 세계 도시 간 교류 이야기 ▲인천공항 문화체험 공간과 관광 콘텐츠(하이커스테이션 및 국가유산 체험존) ▲2026 인천시 신규 굿즈(인천 최초․최고 기록과 캐릭터 활용) 소개 등 도시 정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천을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단(외국인 인플루언서) 참여 콘텐츠, 외국인 유학생의 인천 생활 이야기, 문화콘텐츠 전문가 기고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독자 누구나 '인천나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문화, 도시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영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독자와 소통을 확대하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IGC),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개인 독자에게 배포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하는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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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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