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디벨로퍼연합, N99·팬텀엑셀러레이터와 전국에 “맛집대전” 구축 MOU 체결!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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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디벨로퍼연합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전국에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왼쪽부터) 김세훈 대표, 박관현 대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부울경디벨로퍼연합(회장사 진성이디에스 대표 박관현)은 지난 11일 브랜드들(곱앤곱, 밥장인, 와썹비, 카페동네, 그시절동태촌, 밥순삭 꽃게야, N99 원탁가라오케, 파도꼬막, 더트레이, 면품삼계, 대한화로, 금소장, 이자카야 한성 등…)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 및 “맛집대전”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과 전국에 “맛집대전” 핫플레이이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부울경디벨로퍼연합 회장사 진성이디에스 박관현 대표는 전국에 부울경디벨로퍼연합에서 소유 및 짓고 있는 건물들에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맛집대전”을 오픈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맛집대전" 참여 브랜드 "밥순삭 꽃게야"

“맛집대전” 핫플레이스가 오픈되어 임대가 맞춰진 건물들은 건물 가치 상승 및 분양 완판, 금융을 일으키는데 수월할 것이다.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오픈에 대한 비즈니스모델로 금융사, 증권사들과 금융을 일으키는 협의도 마무리 하였다. 올해 5곳 “맛집대전”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30곳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맛은 기본이고, 유명 연예인들·셀럽들이 “맛집대전”이 오픈되는 건물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대대적 홍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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