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 모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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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까지 접수, 신규농업인·선도농업인 1:1 맞춤형 실습
▲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이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1로 매칭돼, 관심 작목의 재배기술은 물론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중 3~7개월간이며, 일 4~8시간, 월 80시간 이내에서 작목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과 선도농가에는 소정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모집 규모는 6팀 12명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규농업인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35시간 이상 귀농교육 이수 예비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귀농 여부 및 지역 제한 없음)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지난해 2개 팀을 대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장 농업인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며 “2026년에는 예산을 확대해 6개 팀을 선발하는 만큼 많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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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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