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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순삭 꽃게야 양지혜 대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밥순삭 꽃게야 양지혜 대표는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연합으로 진행하는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밥순삭 꽃게야가 합류하였다고 4일 밝혔다.
양지혜 대표는 지난 6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밥순삭 꽃게야 성장에 대한 직영점 및 가맹점 확장에 대한 투자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연합하여 진행하는 전국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2025년까지 30곳 입점하여 대형 직영점을 오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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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순삭 꽃게야 콜라보 모델들 |
밥순삭 꽃게야는 맛은 기본이고, 유명 연예인들 및 셀럽들과 콜라보하여 온라인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앞으로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밥순삭 꽃게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며, 그간 쌓아온 유명 연예인들과 셀럽들의 인맥이 총 동원되어 오픈 매장들을 핫플레이스로 만들어갈 것이다.
2025년까지 전국 30곳에 대형 직영점들을 오픈하고, 2026부터는 가맹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에 500곳 이상의 가맹 매장 오픈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밥순삭 꽃게야에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대외협력본부는 올해 밥순삭 꽃게야 대형 직영 매장 5개 오픈, 2025년에는 25개 오픈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넘어 가맹 매장들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밥순삭 꽃게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이다. 밥순삭 꽃게야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서포팅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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