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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류삼영 당선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에게 10일 당선증이 정식 교부됐다.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동작구선관위 다목적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류삼영 당선인과 동작구 지역 광역·지방의원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류삼영 당선인은 당선 인사에서 “지지하신 분들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 모두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동작구의 성장 동력을 다시 한번 가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함께 당선된 동작구 지역 당선인들에게 “오로지 주민만 바라보고 동작구의 미래를 위해 다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교부식 직후 류삼영 당선인은 동작구 지역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해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지는 퇴근 시간에는 흑석역과 이수역, 사당역 등지를 돌며 주민들에게 당선 사례 인사를 했고, 같은 날 아침에는 대방역과 노량진역 등지에서 출근 인사를 하기도 했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류삼영 당선인은 총 득표수 98,913표, 득표율 45.76%로 1위를 차지하며, 민선 9기 동작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 당시 동작구에서는 류삼영 당선인을 비롯해 광역의원 4명과 기초의원 17명(비례대표 2명 포함) 등 모두 21명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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