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페동네 |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카페동네(주식회사 엘케이디앤)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카페동네 신규 가맹점 및 업종 변경, 브랜드 변경에 대대적인 지원을 6월부터 하고 있다.
카페동네로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브랜드 교체를 하여 장사를 하면 평수 관계없이 평당 100만원을 지원(30평 미만시 3천만 원 지원)을 시작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생각보다 많은 문의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 |
▲카페동네 |
카페동네는 개인 카페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100여개 매장을 오픈 시킨 프렌차이즈의 경험과 개인 카페의 장점을 합쳐 서로 성공적인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카페동네만의 강점이 합쳐진 것에 따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울, 경기를 넘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관심에 보답하고자 카페동네의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은 더 빠른 시스템 구축으로 빠르게 오픈하실 수 있도록 서포팅 하겠다고 말했다.
카페동네 또한 앞으로 늘어나는 매장을 위해서 경쟁력 있는 아이템들로 포화 상태인 커피프렌차이즈 시장에서 가맹점들이 노력한 만큼 더 많은 수익을 내며 즐겁게 장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