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데이터 기반 사고를 기르는 미래형 혁신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대회 공모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초등학생 대상, 신설) 분야는 데이터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분야이다.
참가하는 초등학생은 이미지·영상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과 특색을 창의적으로 알리는 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두 번째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학생부(중·고등학생)와 일반부(대학생, 교직원, 공무원, 일반인 등)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학습·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를 기획· 제안하게 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팀(최대 3명)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접수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되,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은 1차 서면 심사(6월)와 대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친 뒤,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2차 전문가 발표 심사를 진행하여 7월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교육부 장관상(대상 3팀)과 시도교육감상, 주관‧후원기관장상 등을 수여한다.
대상(3팀)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부상이 수여되며, 일반부 대상 팀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모든 수상자에게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디지털 인증서(디지털 배지)가 발급되며, 수상작은 대회 누리집에 우수 사례로 공개된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은 미래 교육 혁신의 핵심 자원.”이라며, “학생과 시민들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다루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교육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