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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월 농업인 대상 기본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
‘GAP’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대표적인 인증 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준비 중인 신규 농가와 기존 인증 농가의 사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 △위해요소 관리 방법 △농약 안전사용 요령 △생산·수확·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인증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3월 교육은 18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대교육관에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4회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신청 희망자와 인증 갱신 대상자, GAP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등이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유통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영주 농산물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GAP 인증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사과·복숭아·인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GAP 인증 농가 확대를 통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대형 유통망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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