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4월부터 ‘생각 톡톡 글쓰기’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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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표현하는 나만의 이야기로 창의력 키운다
▲ ‘생각 톡톡 글쓰기’ 프로그램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4월 5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생각 톡톡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 5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고지은 독서논술지도사가 맡아 ▲좋은 글 읽기 ▲글감 찾기 ▲글의 구조 이해 ▲초안 작성 ▲퇴고 과정 등 단계별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과 낭독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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