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 진로체험 운영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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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잇고 진로를 넓히다”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 진로체험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중간고사 이후로 운영된 진로체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점촌중학교와 문경서중학교가 참여했다. (자유학기제는 시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는 교육과정이다.)

점촌중학교는 6월 3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스티치, 도예가, 반려견관리사, 베이킹, 바리스타, 드론조종사, 스포츠(화랑태권도 외부체험)7개 체험에 참여했고, 문경서중학교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예술가, 드론조종사, 스티치, 도예가 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난번에는 도자기에 그림만 그렸는데 이번에는 물레를 직접 해봐서 신기했다.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내가 만든 모양이 나와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단순히 한 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야별 체험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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