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시설직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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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한 창녕 조성
▲ 창녕군 시설직 동아리 ‘토목정석’회원들이 정기 학습 모임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18일 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회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방재협회 방재분야 특수 전문교육강사 정인주 박사가 맡았다. 정 박사는 재해예방사업 추진 방향,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요령 및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다양한 재해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활용도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창녕군 시설직 학습동아리 ‘토목정석’은 토목 분야 전문지식 습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학습과 토론, 주요 건설현장 견학 및 전문가 초청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역 사회기반시설 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참석자들은 “재난 예방과 실제 대응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방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내실 있는 학습활동을 적극 지원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창녕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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