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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공감 시민소통의 날’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 해결을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9일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5일간, 하루에 2개 동씩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별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로 속도제한 조정과 교통안전 개선,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증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천곡동에서 한섬 일원 개발 방안이 논의됐으며, ▲송정동에서는 도심 노후화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북삼동에서는 북평중과 천곡 도심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필요성이 건의됐고, ▲부곡동에서는 제2준설토 활용 및 개발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북평동에서는 북평오일장의 관광시장 관리 방안이 논의됐으며, ▲동호동에서는 농산물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방안이 제시됐다.
▲묵호동과 발한동에서는 KTX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청결 관리 강화와 함께 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삼화동에서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과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지역 소득 증대 방안이 논의됐으며, ▲망상동에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제2오토캠핑장 조성, 망상천 정비 등 중·장기 지역 발전 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동해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가운데 단기적으로 해결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최근 묵호권역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스스로 친절과 청결 관리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5일과 6일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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