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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덕 공영주차장 설치한 주차정보 인식 시스템, 실시간 주차정보 전광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는 광덕산 일대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광덕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주차정보 인식 시스템, 실시간 주차정보 전광판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덕 공영주차장은 제1공영주차장 424면과 제2공영주차장 151면 등 총 575면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제2공영주차장의 주차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없어 주변 도로에 불법주정차 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천안시는 제2공영주차장에 CCTV 기반 주차정보 인식 시스템을 설치하고, 제1공영주차장 진입부에는 실시간 주차정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전광판에는 제2공영주차장의 주차상태가 여유·혼잡·만차로 실시간 표출돼 운전자가 주차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2공영주차장 만차 시 차량을 제1공영주차장으로 분산 유도해 불필요한 차량 이동과 주변 교통혼잡을 줄일 방침이다.
시는 향후 구축 예정인 스마트주차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주차서비스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착 기반을 하나하나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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