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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보건소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기억을 걷다, 새해 첫약속!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 20일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걷기를 실천하면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2,026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치매극복 응원 글 남기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치매예방 홍보물품이 제공되며,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5일간)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라는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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