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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해빙기를 맞아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낙석, 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울주군은 이번 점검에서 기초 지반 및 절토부, 굴착사면 적정 여부, 건설기계 등 작동 및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이 운영하는 건축안전 점검단이 함께 점검에 참여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파악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점검 이후에도 신속한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한 건축공사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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