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자활근로자 대상 '자활人 건강 힐링교육' 실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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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자활근로자 대상 '자활人 건강 힐링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OUT, 건강 IN, 자활人 건강 힐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복지도우미, 복지시설 도우미 등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비롯해 북구지역자활센터와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누리드림·꿈드림 사업단 등 지역자활센터 소속 참여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교육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자활근로 현장의 직무 스트레스 이해 △웃음의 건강학적 효과 △긍정적 자기인식과 공감 능력 향상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 △의자를 활용한 간단한 스트레칭 △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활력 증진 루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근로활동을 위한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활 참여자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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