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美) 찾아 주는 명의, 부산 피부과 서면엘레슈 “백미영 원장” 눈길

김세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8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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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美) 찾아 주는 명의, 부산 피부과 서면엘레슈 “백미영 원장” 눈길
▲서면엘레슈 백미영 원장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아름다움(美)은 외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美)은 더욱 중요하다.

내면의 모습이 아름다우면 외면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아름다워 진다.

내면의 아름다움(美)을 통해 외면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美)은 진정한 아름다움(美)이고 영원히 가는 것 같다.

외면의 모습은 인위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도록 변화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내면에 아름다움이 없다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인간은 태초에는 내면이 아름다워 외면도 아름답다. 아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든 아기는 아름답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내면도 외면도 점점 아름다움(美)을 잃어 가는 것 같다.

인간은 모두가 태초의 아름다움(美)을 찾길 희망하고 염원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태초 아름다움(美)을 찾길 희망하는 가운데 내면의 아름다움(美)과 외면의 아름다움(美)을 찾아주고 있는 부산 서면에 위치한 피부과 서면엘레슈 백미영 원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내면 아름다움(美)과 외면 아름다움(美)을 찾아주고 있는 부산 피부과 서면엘레슈 백미영 원장을 만나 보았다.

 

▲서면엘레슈 백미영 원장


안녕하세요. 부산 서면 피부과 서면엘레슈 백미영 원장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인간의 아름다움(美)은 내면과 외면이 잘 어우러져야 진정한 아름다움(美)이라고 생각 해왔습니다.

의대 재학 시절부터 향후 피부과를 개원하면 외면의 아름다움(美)에만 치료와 케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美)을 함께 케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아름다움(美)을 찾아 주는 진료 철학은 하나, 숨겨 진 아름다움(美)을 찾아 드리자. 둘, 기본과 원칙을 지키자. 셋, 환자 분의 치료에 최선의 방안을 찾고 더 좋은 결과를 위해 항상 연구하자. 넷, 오직 환자 중심의 정직한 마음으로 진정성을 담아 진료하자. 다섯, 고객 환자 분 마음의 힐링까지 생각하자. 여섯, 무리한 과잉 진료와 무리한 시술을 절대 권하지 말자. 일곱,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철저한 관리로 신뢰 받자 입니다. 라고 말했다.

백미영 원장은 10년 전 부산 서면에서 피부과 서면엘레슈를 개원 하였다. 개원과 동시에 엘레슈 음악회, 엘레슈 장학사업, 엘레슈 봉사활동 등을 시작했다. 환자와 고객들에게 이런 활동 등을 통해 내면의 평안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환자와 고객들이 스스로 내면의 아름다움(美)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마음 상담 케어 치료도 하고있다.

 

▲ (출처:유튜브)

환자들과 고객들은 서면엘레슈에 방문하면서 내면의 평안함을 찾으면서 자연적으로 내면의 아름다움(美)을 찾아가고 있다. 외면의 아름다움(美)은 의료진들의 친절한 케어를 통해 서서히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서면엘레슈 백미영 원장의 선한 마음의 치료와 케어를 통해 많은 사람의 내면 아름다움(美)과 외면 아름다움(美)이 변화 하는 걸 보면서 세상이 아름다운 걸 느낀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ksehoon88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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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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