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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동작구가 임신부의 심신 안정과 태아의 정서적 발달을 위해 ‘임신부 예술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동작구 건강관리청 9층 교육실에서 열리며, 구는 관내 거주하는 임신 16~35주 임신부와 가족 30명 모집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동작구 건강관리청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원예치료 전문가, 임상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엄마와 아이가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소통 태교 ▲초록 태교 ▲미술 태교 ▲편지 태교 ▲태담 태교로 구성했다.
1회차 소통 태교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청화병원 박종두 산부인과 원장과 태교의 의미와 출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2회차 초록 태교에서는 ‘너를 기다리는 초록 세상’을 주제로 차담을 통해 식물 이야기를 나눈다.
3회차 미술 태교 시간에는 엄마의 감정을 태아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감정 색소금 작품을 만들며 우리 가족의 색깔을 표현해보고, 4회차 편지 태교에서는 아기를 위한 첫 편지 만들기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5회차 태담 태교에서는 일상 생활 속 태담 실천법을 배우며 태아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한편, 구는 임신부·배우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과 예비부부·임신준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등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예술 태교 프로그램이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와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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