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서구가요무대 '남진 콘서트'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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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구문화재단, 서구가요무대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구가요무대 '남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국민가수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들과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개최된 서구가요무대 '심수봉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서구가요무대 시리즈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남진을 비롯해 홍준보, 최연화, 김미주, 오강혁이 보조 출연진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총 120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데뷔 60주년을 맞은 남진의 특별한 무대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대한민국 대중가요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남진의 명곡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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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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