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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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 회의 기념 촬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대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등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덕건 협의회장은 “최근 세계정세가 전쟁 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분단국가인 우리에게도 마음을 모으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오늘 회의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관련 활동 활성화와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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