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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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 대상
▲ 대전 서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물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는 이달부터 내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사업체의 고용·매출·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만들어지는 통계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 수립에 활용되며, 특히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의 핵심 자료로 쓰인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서구 내 산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체가 대상이다. 기본 항목 외에도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및 스마트 공장 운영 △키오스크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항목을 포함해, 변화하는 산업 구조를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는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먼저 실시되며,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 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오는 7월에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라며 “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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