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읍·면 담당자 모여 개별주택가격 점검·업무연찬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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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작업 통해 가격산정 정확성·업무 신뢰도 강화
▲ 합동 작업하는 모습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단양군은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의 정확성과 담당자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담당자 합동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읍·면 담당자 변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작업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세정전산실에서 진행된다.

합동작업에는 본청 담당자 1명을 포함해 읍·면 담당자 8명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선정 ▲조사 자료 오류 점검 ▲신규 직원 대상 업무연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와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작업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산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연찬과 점검을 통해 개별주택가격 조사 업무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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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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