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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9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 ▲협의회장 개회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지역 통일의견 수렴을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대응하고 한반도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남북 연락채널 복원과 대화 여건 조성,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 확보, 평화공존을 위한 법·제도 정비 및 제도화 추진 등이 제시됐다.
또한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통일 공공외교 확대, 국제사회와의 연대 및 협력 강화, 실용외교 추진, 북극권 공동 에너지 개발 등 경제안보 및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일상 속 평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는 일상 속 평화통일 대화 문화 확산을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원탁회의와 ‘통일공감 톡투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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