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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기에 걸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독서 기반 문해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교육연수원과 협력하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문해교육 전문성을 높여 영유아기 문해력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고려하여 총 4기로 분산 운영함으로써 교사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유보통합 시범사업인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문해 분야의 현장 안착과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가 ‘유아 독서 기반 문해교육의 본질과 방향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그림책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그림책과 유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 독서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전문성을 신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심화 연수까지 연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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