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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사회복지 급식시설 38개소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약자·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에 집중 위생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대상 시설은 총 38개소로 노인복지시설 33개소, 아동복지시설 2개소, 산후조리원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등 소비기한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장(원료보관실 등) 내 위생·청결 관리 여부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살균 관리 ▲보존식 보관, 건강진단, 개인 위생관리 등 준수 여부 확인 등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철저한 위생 관리지도를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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