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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투자유치, 기업성장, M&A, IPO 분야에서 돈의 흐름을 만드는 “돈냄새<스케일업(scale-up)>” 플레이 전략을 펼치면서 기업들에 금융 “게임체인저”로 주목을 끌고 있다.
“게임체인저”는 판을 뒤흔들어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어떤 일의 결과나 흐름 및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건, 사람, 서비스, 제품. 추종자가 아니라 게임의 룰을 바꾸는 시장 창조자로 불가능한 미래를 설정하여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 즉, 특출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나아가 업계와 사회 전반에 큰 지각변동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즘 투자유치, 기업성장, M&A, IPO 등 기업 금융에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가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은 매출 확대 플레이와 IR(투자유치)플레이는 틀려야 한다고 한다. 매출 확대는 기업 제품에 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이고, IR(투자유치)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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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이기영 변호사 |
또한 기업은 매출 확대를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 투자금이 있어야 한다. “직설적으로 말해 기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출확대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속적 ”돈냄새<스케일업(scale-up)>를 풍겨서 IR(투자유치)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다”며 투자자들은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 등에 투자할 때 ‘고수익’을 1순위로 두는 만큼, 결국 투자 받는 것을 고려하는 기업은 지속적 ”돈냄새<스케일업(scale-up)>를 풍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기업들에게 기업도 상품입니다. 매력 있게 만들고 인기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투자유치, 매출확대, 기업성장, M&A, IPO 등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와 고객이 매력을 느끼고 찾도록 만들어야 가능 합니다. 기업 스스로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투자자와 고객은 알아주지 않습니다. 투자자와 고객이 기업을 찾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기존 시각과 생각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투자자와 고객들의 철저한 니즈를 분석해야 합니다. 투자자와 고객들은 기업과 기업의 상품이 좋으면 알아서 기업을 찾습니다. 세상이 기업과 기업의 제품을 찾도록 인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에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만들고 “돈냄새<스케일업(scale-up)>를 풍겨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업 스스로 “돈냄새<스케일업(scale-up)>를 풍기는 것”이 쉽지 않다면, 언제든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문을 두드리라고 하였으며, 함께 고민하면 문제 해결과 성장 방안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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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돈냄새<스케일업(scale-up)>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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