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봄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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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L7 충장 by 롯데호텔, 전국 106개 회원도시 참여
▲ 광주광역시 동구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2026년 봄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오는 13일 L7 충장 by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6개 회원도시의 단체장 및 대표자, 학술위원,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주요 안건 심의와 함께 신규 회원도시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강도시 간 결속을 다지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2부 세미나는 실질적인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공유의 장으로 꾸며진다.

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과정 소개와 더불어 충남 홍성군의 ‘도시건강 역량평가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학술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전국 회원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도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도시들 간 협력 기구로, 건강 형평성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연구하고 있다.

광주 동구는 제9대와 제10대 의장도시를 연이어 맡아 협의회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106개 지자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해 활발한 정책 교류와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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