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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주여성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수군은 지난 10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에서 결혼이주여성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15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소통데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의 생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재 추진 중인 다문화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교육·복지 분야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장수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결혼이민자의 조기 정착과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회적·경제적 참여 확대 사업,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 성장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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