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소통의 장’ 마련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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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공유와 협력 강화 논의… 탄소중립·취약계층 지원 등 공동 실천 의지 모아
▲ 새마을 장수군지회 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수군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새마을운동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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