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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사업 내용은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등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AI 융합 에스테틱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2030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7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테틱 산업 사업화 기반 구축, 인허가 및 시장 진출 지원,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특히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의료기기와 K-뷰티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 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주 의료기기 산업이 AI 기반 에스테틱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주시가 AI 융합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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