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왕님표 여주쌀,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KBPI) 2년 연속 1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경쟁력 지표인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KBPI)’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산업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쌀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밥맛이 좋은 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여주시는 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 도시로,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수량, 큰 일교차 등 쌀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이러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여주쌀은 뛰어난 찰기와 단맛, 윤기를 갖춘 고품질 쌀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여주쌀은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되던 쌀 산지로 기록될 만큼 역사적 상징성과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온 농산물로, 이러한 전통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대왕님표 여주쌀’브랜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다.
여주시는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재배 관리, 수확, 도정, 유통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여 왔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이러한 품질 경쟁력에 더해 디지털 마케팅과 브랜드 콘텐츠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왔다.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 브랜드 스토리 콘텐츠 제작,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프로젝트’, 여주쌀 사용 인증 음식점 확대, 여주대왕님몰 운영 등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쌀 소비 감소 시대 속에서 쌀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브랜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를 2년 연속 달성한 것은 여주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력, 그리고 소비자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 낸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외식·유통·미식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