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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헌 구청장, ‘민생 민원 신속 대응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을 추진하며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5년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했으며, 이를 통해 총 158개의 건의가 접수됐다.
이에 중구는 후속 조치로 주민 건의 사항 중 해결이 시급한 68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해당 현장을 찾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생활밀착형 불편 해소부터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등 지역 변화에 대비한 대응 과제까지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최우선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초입 일대는 주민 관심이 집중된 곳으로, 제한속도 상향 검토, 이륜차 소음 대응, 인근 버스 정류소 설치, 보행 접근로 개선 등 많은 건의 사항이 희망 플러스 대화를 통해 제시됐다.
이러한 현안들에 대해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7일 영종1·2동 주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청라하늘대교 일원 현장을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해당 현안들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과제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하는 등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지침 수립, 타 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연내 처리 가능한 과제는 조기에 시행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연두 방문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은 현장에 가야 제대로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라면서 “올해는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제물포·영종 시대를 앞둔 전환기인 만큼,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행정 수요를 동시에 챙기며 중구청장으로서 끝까지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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