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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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년 복지·보건 등 복지정책 이정표
▲ 티에프(TF)팀 역량 강화 교육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읍 소재 행정복지문화센터에서 민관 복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에 나서며 티에프(TF)팀 역량 강화 교육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역량 강화 교육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금산군 복지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의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향후 4년(2027~2030년)간 금산군의 복지·보건 등 전반적인 복지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티에프(TF)팀은 금산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해 출범했다.

군은 지난해 주민 욕구조사 결과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분야별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금산군만의 차별화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가장 잘 아시는 민간 전문가분들과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금산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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