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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야보건지소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함평군 월야보건지소는 “이번 달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증진형 월야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생활 습관 변화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질환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굿모닝 필라테스 교실 ▲혈관건강 베리굿 만성질환 예방교실 ▲기억총총 치매예방교실 ▲삼삼한 건강밥상 교실 ▲찾아가는 건강드림 온(ON)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야보건지소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참여자들의 혈압·혈당·체성분 등을 측정해 객관적인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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