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영화관,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응원전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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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함성, 마실영화관에 울려 퍼지다!”
▲ 부안마실영화관,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응원전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마실영화관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 3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관람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입체 음향 시스템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경기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끼며 더욱 몰입감 있는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응원전은 마실영화관 1관에서 진행되며, 경기당 약 100명의 관람객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예매는 마실영화관 누리집 배너(네이버폼)를 통한 온라인 예약과 현장 및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은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 ▲6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6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다.

부안군문화재단 관계자는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 시설을 갖춘 영화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실영화관이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실영화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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