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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교육지원청, 새로운 상징물(BI)과 표어 공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및 학부모의 신뢰 제고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상징물(BI)과 표어를 공식 공개했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표어는 ‘배움의 물결로 함께 꿈을 펼치는 태백교육’으로, 교육가족의 의견 수렴과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새롭게 개발된 상징물(BI) 디자인은 태백의 지리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세 개의 물길: 태백의 세 발원지(한강, 낙동강, 오십천)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교육의 3주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힘을 합쳐 학생의 큰 꿈을 펼친다는 의미를 상징한다.
펼쳐진 책: 배움과 성장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교육지원청의 비전을 강조했다.
이번 상징물(BI) 선정은 지난 2025년 5월부터 시작된 개발 사업의 결실로, 학생 및 교직원 1,585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최종 선정된 디자인이 태백교육의 정체성을 가장 정확히 담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태백교육지원청은 새해부터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홍보 채널, 각종 공문서 및 홍보물에 새로운 상징물(BI)를 전면 적용하여 일관된 기관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권성자 교육장은 “전문가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완성한 이번 상징물은 태백교육의 새로운 정체성이 될 것”이라며, “2026년에도 새로운 상징물의 의미처럼 더 새롭고 따뜻한 태백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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