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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2021년 기업의 투자유치, 기업성장, 매출확대, M&A 등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며, 8개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성공 실적을 냈다.
2021년 바이오, 메디컬, 제조, 플랫폼, 선박 등 각종 분야에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가 성공적인 많은 엑셀러레이팅 활동을 하였다.
최근 해외 선진국의 스타트업·벤처기업·중소기업들은 투자유치, 기업성장, 매출확대, M&A 등을 하기 위해 ‘스케일업(scale-up)’을 먼저 선행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파트너 엑셀러레이터인 이기영 변호사는 “직설적으로 말해 기업은 돈 냄새를 풍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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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
팬텀엑셀러레이터 측은 “투자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다”며 “이들은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 등에 투자할 때 ‘고수익’을 1순위로 두는 만큼, 결국 투자 받는 것을 고려하는 기업은 ‘스케일업’의 면모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기업들에게 기업도 상품입니다. 매력 있게 만들고 인기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투자유치, 매출확대, 기업성장, M&A, IPO 등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와 고객이 매력을 느끼고 찾도록 만들어야 가능 합니다. 기업 스스로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투자자와 고객은 알아주지 않습니다. 투자자와 고객이 기업을 찾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기존 시각과 생각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투자자와 고객들의 철저한 니즈를 분석해야 합니다. 투자자와 고객들은 기업과 기업의 상품이 좋으면 알아서 기업을 찾습니다. 세상이 기업과 기업의 제품을 찾도록 인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에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만들고 “스케일업(scale-up)”을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업 스스로 “스케일업(scale-up)”이 쉽지 않다면, 언제든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문을 두드리라고 하였으며, 함께 고민하면 문제 해결과 성장 방안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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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스케일업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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