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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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
▲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한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6월 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시에서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감사의 정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등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와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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