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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면 이장협의회 ‘쌍천 가꾸기 사업’ 사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군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특성과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최종 우수마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 회복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난해 3월 총 11개 공동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체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 내용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9월 중간평가를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5년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은 지난 1월 20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 주민참여도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 마을 환경개선 등 공공이익 달성도 ▲ 주민역량 강화 기여도 ▲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노력도 ▲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참여한 11개 마을 중 4개 마을을 최종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강현면 이장협의회의 ‘쌍천 가꾸기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물갑리 마을회의 ‘들깨 재배 및 들기름 가공 사업’, 장려에는 장승2리 마을회의 ‘어르신 건강체조 및 고구마 수확 사업’과 양양꽃길 국화연구회의 ‘읍·면 꽃길 조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로 선정된 강현면 이장협의회는 ‘아름다운 쌍천 가꾸기’ 사업을 통해 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부녀회 등 강현면 내 다양한 단체가 함께하며 주민 공동체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및 장려로 선정된 마을 역시 마을 경관 개선, 어르신 건강체조 및 치매 예방 활동 등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정 기준과 운영 방식을 더욱 체계화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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