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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분야 안전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수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에서 산림분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분야에 종사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행정 및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산림분야 사업 안전관리 중점사항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발생 시 관리 방법 등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업사업장 및 운용 장비 안전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도 함께 포함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림사업 특성상 야외 작업과 중장비 사용이 잦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림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임야인 만큼, 산림분야 업무는 군민들에게 매우 중대하고 핵심적인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사고 없는 안전한 산림행정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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