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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임 의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북구의회는 2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한양임 의원, 부의장에 최기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한양임 의장은 북구 라 선거구(건국동·양산동·신용동)를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으로, 그동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온 인물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기영 부의장은 북구 다 선거구(풍향동·두암1·2·3동·문화동·석곡동)를 지역구로 둔 5선 의원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한양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구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부의장은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오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선임을 진행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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