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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숙 교육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취임 후 1호 결재는 ‘초개별화 맞춤교육 지원 체계 구축’이 됐다.
고의숙 교육감은 1일 취임 후 1호 결재로 ‘초개별화 맞춤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해 학생별 특성과 성장 이력을 반영한 수준별·영역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책임교육과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 데이터와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초개별화 교육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초개별화 맞춤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과 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의숙 교육감은 취임식 날인 7월 1일 오전 9시부터 ‘등교부터 하교까지 함께’를 주제로 제주북초등학교, 제주영지학교, 신성여자중학교,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를 방문한 뒤, 오후에는 교육청 집무실에서 1호 결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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