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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평생학습매니저 11명 위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배움을 지원하고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11명을 최종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매니저는 현장형 9명과 상주형 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12시간의 사전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매니저들이 단순 행정 지원 인력이 아닌, 현장과 행정을 잇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평생학습매니저 제도 정립의 권위자로 알려진 박선경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장을 비롯한 전문가를 초빙해 ▲평생교육의 이해 ▲평생학습도시 정책 방향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실무 ▲프로그램 관리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한 활동 전략 수립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위촉된 매니저들은 앞으로 각 읍·면 현장에 배치되어 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모니터링, 학습자 맞춤형 상담, 지역 특화 자원 발굴 및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문가 중심의 사전교육을 통해 매니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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