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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인바운드 전담여행사와 ‘2026 밀양 매운맛 축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밀양 매운맛 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국내 관광(인바운드) 전담여행사를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와 밀양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해외 네트워크를 갖춘 ㈜초록배낭과 ㈜원더투어를 전담여행사로 선정했다.
선정된 두 여행사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국가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해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은 올해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서 현지 여행업계 상담,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협업 등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해외 홍보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고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담여행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밀양 매운맛 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밀양 매운맛 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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