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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저소득가정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8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저소득가정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축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소액의 용돈을 지원하여 또래 관계 형성과 자율적인 사회 활동을 돕고, 낙인 효과 없는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중·고등학생 가운데 3명을 선정했으며, 가구원의 근로소득이 적어 경제적 어려움이 큰 가정을 우선으로 하고 동 인적안전망(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매월 5만 원씩 총 12개월간 용돈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180만원으로 송죽동 행복나눔 CMS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추진됐다. 송죽동 방위협의회가 매월 10만원, 성천교회가 매월 5만원을 후원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정영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용돈 지원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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