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멍냥시민학교 강사 공개 모집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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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확보와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 발굴 목적
▲ 2026년 멍냥시민학교 강사 공개 모집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순천시는 2026년 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인과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인 ‘멍냥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반려동물 전문가양성 과정 ▲반려견 행동교정 및 기초사회화 ▲독스포츠 ▲반려동물 건강관리 ▲펫미용 및 패션 ▲기타 제안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실무경력이 풍부한 자, 강의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강사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멍냥시민학교를 통해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물을 넘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순천시의 반려문화를 한 단계 높여줄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멍냥시민학교’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범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 때부터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물자원과 반려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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