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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트리 주유할인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의 직영점 확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 보호를 위해서 “티켓트리 주유할인권” 300억원을 확보 하였다고 6일 밝혔다.
N99·팬텀엑셀러레이터의 N99 IR(Investor Relations)총괄 이성주 부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티켓트리 주유할인권 300억원은 “N99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N99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이란 그럴일이 없겠지만 만약에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의 직영점 확장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투자 손실이 발생한다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자회사인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에서 발행하는 주유할인권 등으로 투자자들이 손실나지 않게 지원 및 서포팅 해주는 것이다.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의 직영점 확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수익 쉐어 프로세스는 단순하다. 1. 투자한 매장에 대해서 2년간 월 매출의 10%를 매월 쉐어(share) 받는다. 2. 2년 후 제3자에게 투자한 매장 매각 시 시세 권리금의 40%를 쉐어(share) 받는다. 3. 만약 투자한 매장에서 투자 손실이 발생한다면 N99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및 서포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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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99 |
N99에서 관리하는 브랜드들의 직영점 확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현재 투자 진행 상황은 오는 12월까지 곱앤곱 30곳, 내년 3~4월까지 밥장인 30곳, N99원탁가라오케, N99스타갤러리 카페, 민요한헤어 민요한이꼬르 등이 현재 투자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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