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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통합돌봄 특화사업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확대 체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는 지난 9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는 오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송호욱병원, 버팀병원, 오산세종병원, 이안한방병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앞서 오산시는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참여 의료기관이 총 6곳으로 확대돼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돌봄 연계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오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이다.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오산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연계한 협력 병원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돌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퇴원 후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오산형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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